8월에 수술 후 퇴원한 환자보호자 입니다.


퇴원당일에도 원무과 직원분한테 보험사 청구관련 서류를 요청드렸으나 불친절한 응대법으로 기분을 상하게 하더니 다음날 빠른등기로 보내준다는 서류는 전화를 해보니


다다음날이 되도록 작성도 안했다고 하더군요


원무과는 병원의 이미지 아닙니까?


서울21세기 병원 네이버로 검색만해도 댓글에 원무과 직원얘기가 제일 많은거 같은데 확인 좀 해보세요


다음달에 다른쪽 수술예정인데 이 수술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의사분과 간호사분들은 너무 친절하신데..


고객응대 교육 좀 잘 받으세요! 원무과 직원은 왜 늘 화가 나있는거죠? 수술전 입원날도 몇번 기분 상한게 아닙니다.


이글을 읽고 제발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