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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1세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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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미디어]서울 강북에도 ‘척추 전문병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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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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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보건복지부 지정 척추 전문병원인 서울 서초동의 ‘21세기 병원’이 중랑구 묵동에 제2병원인 ‘강북 21세기 병원’을 개원했다.강북 21세기병원은 대학 병원 수준의 첨단 장비와 3개 수술실을 갖췄다. 서초동 병원의 진료 노하우를 바탕으로 환자 개인별 맞춤 진료를 표방한다. 환자에게 한 걸음 더 다가 서서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최재영 병원장은 “치료 후 재활과 관리까지 책임지는 척추 토털 케어 시스템을 운영하며 환자들이 가까이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강북 최고의 척추 전문병원으로 자리를 굳게 다져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최 병원장은 국제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스 후 인 더 월드’에 등재된 의사다. 임상 결과와 관련한 연구성과를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 업적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았다. 곧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의 ‘21세기 뛰어난 지성 2000인’2008년 판, 2009년 ‘마르퀴스 후스후’국제판과 미국판도 최 원장의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유상우기자 swryu@newsis.com<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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